님
내열매 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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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, Good Friday, 성금요일을 맞이하여 교회에 모였습니다.
평소의 분위기와 달리 잔잔하면서도 차분한 예배를 드리는 중에, 파도와 같이 거대한 은혜를 맞이하였습니다.
주님이 못 박히실 떄, 우리도 못 박히고,
주님이 부활 하실 때, 우리도 부활 할 줄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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