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학생부 해돋이 | 손효진 전도사 | 2020-01-05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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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세상의 바쁨과 혼란을 무기로 삼는 마귀의 전략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, 세상에서 가장 바쁜 시기인 크리스마스와 새해의 시작을 교회와 함께 하였습니다.
비록 태양은 눈 앞에서 보지 못하였지만, 너희는 세상의 밝은 빛이라 라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.
말씀으로 잘 훈련되고 양육되도록 부모님들으의 관심과 기도를 꼭 부탁드립니다.
새해에도 교회와 함께 하는 우리 아이들을 축복 해 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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